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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꾸는 모든 이들을 위한 응원가 - Best Day of My Life Best Day of My Life (Single Version)-American Authors 2014년 데뷔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발매 후 빌보드 차트에서 두각을 보인 노래. https://youtu.be/Y66j_BUCBMY 살다 보면 긍정의 기운이 필요한 때가 있다. 제일 좋은 건 내면 깊은 곳부터 우러나오는 긍정의 힘이겠지만, 이래 저래 내외부의 영향으로 내 안에서는 아무리 쥐어짜도 더 이상 나올 기미가 없어 보이는 시기가 있다. 반복되는 실패의 경험으로 다시 일어날 힘이 없는 듯한 기분이 들 때. 시험, 면접, 미팅 등 중요한 일을 앞두고 긴장과 두려움을 느낄 때. 불안과 걱정에 휩싸인 내게 누군가 확신이 찬 어조로 걱정 하지마. 오늘은 너의 인생 중 가장 최고의 날이 될 거니까. 라고 말해 .. 2021. 2. 9.
괜찮아, Just Be Me. 지난 11월, 헨리가 세 번째 미니 앨범 Journey와 함께 돌아왔다. https://www.youtube.com/watch?v=hHuAhAfVuQk 네번 째 트랙Just Be Me.작곡: 헨리 & Gen Neo작사: 헨리 천재 뮤지션 타이틀을 지닌 헨리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Just Be Me는 그 누구보다 자신을 사랑하라는 의미가 담긴 곡이다. 코로나 19, 경제악화, 실업… 현 시국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그리고 해야 하는 것은 그저 나의 내면에 집중하고 나를 사랑하는 일. 평소 긍정 바이브를 전달하는 헨리의 에너지와 응원이 특유의 소프트한 음색과 가사를 통해 가슴으로 전달 된다. 그의 위로와 응원을 빌어 잠시 편안해 지길 바라본다. Does anybody hear me when I'm .. 2020. 12. 23.
숨을 쉬게 하는 위로의 목소리-박효신의 <숨> https://www.youtube.com/watch?v=oBKpJiVEcnU 박효신의 7번째 앨범 (2016년 발매) “I am A Dreamer” 살다 보면 마음이 추워질 때가 있다.그럴 때마다 늘 함께 했던 노래가 있다. 유독 힘들었던 하루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저녁, 그 길에서 무한 반복 듣던 위로의 노래 ‘숨’. BTS가 부른 덕분에 근래 다시 소환되고 있지만,사실 박효신의 목소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미 잘 알려진 명곡이다. 목소리 자체가 악기가 되고 음악이 된다는 박효신만의 섬세한 발성이그의 세심하고 따뜻하지만, 넘치지 않는 특유의 감성을 만났다. 고단했던 하루를 내려놓고 잠시 숨을 쉬어 보려는 이들이 함께 하면 좋을 노래.박효신의 ‘숨’ 오늘 하루 쉴 숨이 오늘 하루 쉴 곳이 오늘만.. 2020. 11. 19.
가을과 겨울 그 사이 어디 즈음-10월에 눈이 내리면 https://www.youtube.com/watch?v=IE7uwKko23g (가사 전문은 본문 하단에) 갑자기 날씨가 쌀쌀 해 졌다. 아침 저녁으로 공기가 꽤 차게 느껴진다. 난생 처음 마스크와 함께 했던 지난 여름의 무더위와 작별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듯 한데 그새 가을이다. 시공간을 점프 하듯 어느새 두툼한 옷을 꺼내고 있다. 10월은 가을의 절정이기도 하지만, 곧 다가올 겨울을 느끼는 달이기도 하다. 문득 지나간 인연, 시간, 감정들이 몰려오기도 하고, 이러다 곧 겨울이 되고 눈이 오겠지, 라는 생각이 드는. 가을이 한껏 익어가면 찾아 듣게 되는 음악들이 있다. 그 중 성시경 3집 앨범은 빠지지 않는 플레이리스트이다. 2003년에 발매 된 그의 정규 3집 앨범에는 대중적으로 잘 알려지지는 않았으.. 2020. 10. 13.
영원한 마왕, 그의 위로-민물장어의 꿈 가https://www.youtube.com/watch?v=pXSNAF6j8aw 살다 보면 어쩔 수 없이 힘들 때가 있다. 다들 각자의 이유와 사정, 정도가 다를 뿐. 사람, 돈, 건강, 일, 이별, 배신, 재해, 사고, 사기 ..... 그런데 너무 힘들다 보면 외부요인보다는 힘들어 하는 내 자신을 도리어 자책하고 몰아 세울 때가 있다 이 세상을 살아가기에는 너무 나약한 건 아닌지 스스로를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본다. 아니, 그러지 말자. 어릴 때부터 우리는 너무 ‘긍정’을 세뇌 받고 강요 받으며 살아 왔다. 넘어져도 씩씩하게 털고 일어나라고, 약해지면 안 된다고, 그렇게 우는 거 아니라고, 뭐든 긍정적으로 봐야 한다고. 사는 건 원래 힘든 거라고, 다들 힘들다고, 너만 힘든 거 아니라고. 그래도 다들 .. 2020. 9. 22.
당연한 것들의 부재-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ft.이적) 지난 4월, 가수 이적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린 라이브 영상이 화제였다. 지금 이 시기에 모두가 같은 마음일 것 같아 난생 처음 인스타에서 노래를 불렀다는 이적. 그의 노래 (6월 21일 음원 발매) ‘당연한 것들’이 아이들의 목소리를 만나 다수의 가슴을 울렸다.백상예술대상 아역배우들의 축하공연 ‘당연한 것들을 기다립니다’.백상예술대상을 시청하지 않았더라도 유튜브등 동영상을 통해 많은 이들이 어린 배우들의 목소리를 통해 이 노래를 들었고, 함께 울었다.모두가 그리워하는 그것, 항상 곁에 있어서 늘 함께 할 줄 알았던 그것, 지금의 부재가 더욱 크게 다가와 가슴 아픈, 우리의 당연한 것들. 일상. http://www.youtube.com/watch?v=x-mwC70kRFI (가사전문은 본문 하단에) .. 2020. 9. 17.